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빅5(LG 트윈스) (문단 편집) == 2020-2021, 뉴 빅5 == || [[파일:뉴빅5.jpg]] || || '''왼쪽부터 김현수, 채은성, 홍창기, 이천웅, 이형종''' || 2020년에는 외야수로 [[홍창기]]가 더 들어오면서 수비를 보지 않는 박용택을 빼고도 '''[[김현수(1988)|김현수]] - [[채은성]] - [[이형종]] - [[홍창기]]- [[이천웅]]'''의 완벽한 빅5가 탄생하였다. 하지만 이형종이 개막 직전 부상으로 이탈, 이후 이천웅과 채은성이 부진했으나 엄청난 눈야구를 보이는 홍창기와 여전히 정상급 타자인 김현수, 복귀 이후 팀의 상승세에 일조한 이형종으로 외야 공백은 없었다. 오히려 타격감이 좋은 박용택이 선발로 나서지 못할 정도로 외야가 과포화 상태라는게 문제. 또한 주전 선수들 중 홍창기를 제외하면 전부 87~90년 사이에 출생한 선수라 그리 젊지는 않고, 또한 타격 능력은 좋지만 발이 느리다는 특징이 겹치기 때문에 잠실이라는 넓은 구장을 커버하는데 문제점이 있다. 전문 외야수인 김현수는 살크업과 나이의 영향으로 수비범위가 줄어들고 있고 이이채 트리오는 외야 수비가 초창기보단 나아졌어도 비교적 늦은 외야수 전향으로 인한 낮은 수비 전문성의 한계를 노출하고 있다. 홍창기는 발이 느리지는 않으나 LG 기준으로만 빠르며 가끔씩 불안한 모습을 보인다. 이로 인해 느려터진 외야의 교통정리의 필요성을 부르짖는 팬들도 꽤 있다. 2루 유망주 [[이주형(2001)|이주형]]의 포지션 변경 논란도 이와 관련되어 있다. 대안으로는 1군에서 대주자로 쓰이는 [[신민재(1996)|신민재]]와 퓨처스 도루왕 및 타격왕 [[한석현(야구선수)|한석현]]이 거론되고 있다. 2021년, 기존 이이채의 문제점이 제대로 터져버렸다.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채은성과 이천웅, 이형종이 각각 커리어하이를 세운 뒤 귀신같이 모두 하향세를 맞이하며 2021년 4월 LG 타선은 완전히 물타선이 되었다. 그러나 채은성의 완벽한 부활과 홍창기의 성장으로 리그 wRC+ 10위권에 3명의 선수가 오르게 되었다.[* 1위 [[채은성]], 2위 [[홍창기]], 7위 [[김현수(1988)|김현수]]] 그러나, 이천웅과 이형종은 뒤이은 에이징커브에 극대화되는 똑딱이 기질, 그리고 득점권에서의 심각한 부진과 함께 2021년 후반기부터 몰락하며 빅5에서 물러나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